2월 17일, 중경에서 만주북으로 가는 유만 려객전문렬차에서 렬차장 양사천이 객실 지면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중경기차역은 이날 연인원 8만명의 려객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귀로길에 오른 려객류동량 증가에 비추어 중경기차역은 매표청, 대합실에 사업일군을 추가파견해 순번당직을 서게 하여 려객들을 위해 표구매 대기인도, 중점도움 등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려객들의 출행을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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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