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전염병예방통제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가목사 국경관리지대의 흑할자섬 국경관리대대 전체 인민경찰들은 설쇠러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국경을 지키며 현지에서 음력설을 보내기로 했다. 흑할자섬 국경관리 대대의 전체 민경은 충만한 열정으로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평안을 확보하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