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화천현은 조선족 민속풍정원, 빈곤탈퇴 민족 특색에 힘 입고 빙성관광자원을 충분히 리용하여 빙설관광특색을 부각시켜 빈설관광문화브랜드를 육성, 화천현 관광항목의 새로운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속문화로 새로운 풍습 인도
화천현은 향촌진흥에 힘을 몰부어 생활이 아름답고 부유하며 생태가 적합하고 향풍이 문명한 문화브랜드를 적극 육성했다.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을 전국 민속관광시범촌으로 조성하여 조선족 무용, 문화, 음식, 복장, 주숙, 오락 등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조선족민속풍정이라는 빛나는 간판으로 새로운 풍습을 인도하고 있다.
빙설문화에 새로운 내용 주입 화천현은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의 관광자원을 충분히 리용하여 빙설관광명소를 조성하고 있다. 촌 광장에 빙설 관광항목 체험구와 얼음, 눈 조각 정품 전시구를 건설하고 촌 주요 도로 량측을 얼음 조각, 눈 조각으로 장식 했으며 조선족 특색 설향 건축군 및 빙설미끄럼대 등 오락항목을 건설하여 촌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관광명소내에 동북 특색의 등롱을 걸어놓았고 동북인의 호매 로움과 조선족의 부드러운 감정과 문화를 화천관광의 새로운 내요에 주입시켰다.
빙설서화로 새로운 동력 주입
화천현은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에‘빙천설지, 아름다운 생활’서화작품전을 알심들여 계획하고 예술작품을 전면적 으로 발굴하고 전시함과 동시에 관광객을 위해 감상하고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참여와 서화활동을 통해 화천 관광업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흑룡강신문 남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