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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해 개암재배로 촌을 치부의 길로 이끌어
//hljxinwen.dbw.cn  2020-10-16 11:06:34

  10월 1일, 룡정시 로투구진 도원촌 촌주임 류연신은 중국조선족농부절과 우리 주 촌주재 제1서기 홍보 제품 전시판매회에서 판매할 개암을 각각 차에 싣느라 이른아침부터 분주히 보냈다. “두 활동에 모두 저의 부스가 마련되여있어 이번 기회를 빌어 저희 도원촌의 개암을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류연신은 잔뜩 부푼 어조로 말했다.“이것은 본지방에서 재배한 개암이라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도 좋으며 볶으면 풍미가 더해집니다.”

  만달쇼핑광장의 연변주 촌주재 제1서기 홍보 제품 전시판매회 부스 앞에서 류연신은 개암을 소개하며 집게로 개암껍질을 벗겨 지나가는 고객들에게 건네여 맛보도록 했다.올해 나이가 51세인 류연신은 외지에서 일하다 2012년에 고향 도원촌으로 돌아와 창업을 시작했다.

  고향에 돌아온 류연신은 도원촌의 현대농업을 발전시키려면 과일류가 기본방향이고 시장조사를 거쳐 인기가 좋은 견과류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견과류가 재배기술이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저장기간이 길며 인정된 건강식품인 동시에 당지의 실제에 부합되며 효익이 좋다고 판단한 류연신은 료녕에서 1500그루의 개암묘목을 사들였고 집밭에서 재배를 시도했다. 하지만 당지의 물과 풍토가 적합하지 않은 데다가 재배경험도 부족하여 개암묘목은 세번째 해에 병충해로 모두 죽어갔다.

  류연신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해당 전문가를 찾아 자문하고 재배관리방식을 개선하여 묘목에 정기적으로 비료를 주어 병충해 대항능력을 강화했고 봄, 여름철에는 매일 잡초를 제거하여 근원에서부터 병충해를 막았다.

  1년간의 학습을 거쳐 류연신은 개암나무의 습성을 장악했고 또 2만그루의 묘목을 사들여 촌의 1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황페된 산에 재배했다. 2018년에 그는 도원촌농업전문합작사를 설립하여 개암 창업을 정식으로 개시했으며 2019년에 개암판매액은 2만원을 돌파했고 올해의 묘목은 성장세가 량호해 생산량은 2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래년에 개암나무는 기본적으로 형태를 이루어 생산량과 판매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류연신은 말했다.귀향창업의 길에서 힘들고 지칠 때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촌의 젊은 로력의 류실과 사상이 개방되지 못한 것을 보고 본인이 촌에 남아 조금이나마 촌의 발전을 이끌 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다시 견지하게 되였다고 한다.

  2019년 그는 도원촌 촌주임으로 당선되였고 어깨에는 그만큼의 책임을 짊어져야 했다. “저희 촌주임은 뭐든지 잘해냅니다. 이는 촌민들이 모두 인정합니다!” 도원촌 제1서기 범은혜는 류연신을 칭찬해마지 않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접수가 빠른 류연신은 또 전자상거래 판매열기가 뜨거운 것을 보고 안해와 상의하여 위챗거래 점포를 설립하여 인터넷을 리용해 판로를 모색했다.

  앞으로 그는 촌의 관광대상을 개발해 제품을 판매하는 데로부터 풍경을 판매하는 데로 승격하고 개암재배를 발전시키는 토대에서 더 많은 채집 과실류를 재배해 촌 주변의 농가락과 민속관광을 견인해 레저양생기지를 건설하고 촌의 많은 농민들의 치부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10월 4일까지 류연신은 농부절과 전시판매회에서 1000여킬로그람의 개암을 판매했는데 판매액은 3만원에 달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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