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8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총액이 6128억 1000만원에 달해 동기 대비 19.1% 성장했으며 5월부터 성장속도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된 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추세를 보였다.
국가통계국 공업사 주홍 고급통계사는 8월 국내 전염병 예방, 통제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두고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 과제 리행 성과가 날따라 두드러졌으며 기업의 생산과 경영 상황이 호전되고 수급순환이 점차 개선된데 힘입어 공업기업의 리윤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통계에 따르면 채굴업의 리윤이 뚜렷하게 회복되였고 원자재 제조업 리윤성장이 빨라졌다. 8월 채굴업 리윤은 동기 대비 11.9%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7월에 비해 대폭 좁혀졌다. 원자재 제조업 리윤은 32.5% 성장했고 성장폭은 7월에 비해 17.8%포인트 커졌으며 규모이상 공업리윤에 대해 6.7%포인트 성장을 이끌었다. 동시에 장비제조업 리윤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8월 장비제조업 리윤은 동기 대비 23.1% 성장했고 모든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의 성장을 8.1%포인트 이끌었다. 그중 통용설비 제조업 리윤은 동기 대비 37% 성장했고 전기기계와 기자재 제조업은 13.3% 성장했으며 전문설비, 전자, 계측기 3개 업종의 리윤은 련속 두자리수로 성장했다. 자동차 제조업의 성장속도는 7월에 비해 다소 반락했으나 여전히 55.8%의 빠른 성장을 유지하였으며 평균수준에 비해 뚜렷이 높았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