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억원 규모 전자소비권 '퀵패스(云闪付)'로 시민에 발급
소비를 회복하고 소비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할빈시는 9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자소비권 발급 행사를 펼치게 된다.
이 기간 할빈시정부는 온라인 자동차, 대형 백화상점(슈퍼 제외), 가전통신과 모든 료식업(숙박업 료식업도 포함), 문화관광업에 2억원 규모의 전자소비권을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과 손잡고 감면하거나 할인하는 금액규모가 6억원에 달한다. 또 은련 등 금융기구에 자금지지를 제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경제성장을 이끄는 한편, 진정으로 백성에게 혜택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소비권은 시간차를 두고 여러번 발급한다. 우선 9월 11일 오전 9시와 15일 오전 9시에 총 1억원 규모의 소비권을 발급할 예정인데 그중 자동차류가 2500만원, 대형백화상점류(슈퍼 제외)가 2000만원, 가전통신기계류가 1500만원, 료식업류(숙박업 료식업도 포함)가 1500만원, 문화관광류가 2500만원('할빈 48시간 혜민관광카드'도 포함)이다. 첫 단계의 소비권을 전부 발급하고 난 후 적절한 시기에 상술한 분야에서 2차로 정부 소비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전자소비권은 분류별로 액면가격, 발급받을 수 있는 차수, 전용 소비권 등을 설치했다. 동일 사용호(동일 사용자이름, 휴대폰 번호, 설비넘버는 동일 사용호로 간주함), 동류형 소비권, 동일 액면가격 소비권은 한장만 규정된 시간내에 발급받을 수 있으며 소비권을 다 발급하고 나면 바로 발급을 중지한다. 소비권의 유효사용기간은 10일이다. 만약 규정된 기한내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소비권은 자동적으로 효력을 잃으며 자금은 소비권 인민페 캐시 플링(资金池)에 들어가 다음 단계 발급에 사용하게 된다. 소비권은 한번에 한장만 사용할 수 있고 거스름돈을 찾아주지 않으며 현금으로 바꾸지도 못한다. 상가의 기타 특혜활동에 참가하는 상품도 소비권을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은 퀵패스 앱을 통해 휴대폰에서 전자 소비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먼저 휴대폰에서 퀵패스 앱을 다운로드받고 등록한 후 은행카드와 계정련결을 한다. 그리고 퀵패스 홈페이지의 '본지전문구역(本地专区)'에서 할빈시 정부소비권을 선택한 후 '무료획득'을 클릭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획득할 수 있다. 성공하고 나면 소비권이 자동적으로 '나의 티켓'에 저장된다. 소비할 때 단일 소비액이 지정금액에 달하면 시스템이 결제조건에 부합되는 최대 가치의 소비권을 소비금액으로 충당하여 해당 금액을 자동 삭감한다. 소비권 사용에는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는 고객이 상가에서 소비할 때 퀵패스를 클릭하고 결제코드를 제시하면 수납원이 이차원 바코드를 스캔하여 자동적으로 금액을 공제하는 방식이다. 두번째는 고객이 퀵패스를 클릭한 후 상가에서 제시한 이차원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적으로 금액이 공제되는 방식이다. (은행업계 통일 기준에 부합되는 이차원 바코드에만 한함. 위챗, 알리페이 수금코드는 우혜정책을 향수할 수 없음.)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