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2일, 흑룡강성 정무 빅데이터센터가 정식 성립됐다. 이는 우리 성 권력이양과 서비스 최적화 개혁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상업환경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추진하고 각 부문의 정무 서비스사항을 정합하는 하나의 중요한 조치이다.
이 센터는 부문 장벽, 수치와 정보의 고립을 타파하고 “인터넷+정무서비스”를 추진하며 인터넷에서 모든 업무가 가능한 룡강정무 총 문호를 구축하고 자원 최적화 융합, 데이터 공유를 실현해 군중들이 적게 뛰고 데이터가 모든 걸 해결해 주는 정무데이터센터로 전자정부와 인민이 만족하는 정부 건설을 적극 부추길 전망이다.
소식에 따르면 국가 관련 사업포치에 따라 우리 성은 성 정무정보화관리 서비스센터, 성 공업정보화위원회 정보센터, 성 과학기술청 소속 계산센터, 성 계산기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성교육전화센터, 성 정보센터 등 6개 단위와 직능을 정합하고 성 정무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정무 빅데이터센터는 데이터 룡강 건설 추진을 책임지고 전성 전자정무기초시설과 중요 정보시스템건설을 총괄하며 정부데이터와 사회데이터 수집과 집합 및 관리를 도맡는 가운데 전략적 신흥산업발전 등 방면의 중요한 직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센터의 성립은 우리 성 데이터 룡강건설의 새로운 행보의 상징이다. 오는 9월말, 전성의 온라인 정무서비스플랫폼과 데이터 공유, 데이터 교환을 일체화한 플랫폼 건설 목표를 신속하게 실현함으로써 룡강의 고품질 발전 추진에 주력할 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