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9할빈패션주간이 래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할빈 하서신구 서성홍장(西城红场)에서 열린다.
패션산업과 새로운 패션소비방식을 접목시키자는데 중점을 둔 이번 패션주간에는 한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을 비롯한 30여 개국 100명 국내외 수석 디자이너가 참가해 30여 개 패션워크를 조직하고 신상발표회를 열어 할빈의 멋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올해는 중국 최초로 지하철패션쇼를 조직해 할빈 녀성들의 아름다움을 전문 패션무대가 아닌 지하철에서도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주간을 위해 글로벌 디자이너들은 할빈의 예술특징과 지역특색을 담은 의상작품을 특별 제작해 이번 축제에 참가하고 다수 모델은 할빈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러시아의 당대예술전을 최초로 동북3성에서 전시하고 인터넷 인기패션상품을 소개하며 명품 승용차 전시회도 함께 연다.
왕려매 흑룡강성 복장협회 회장은 “할빈 미녀들은 이쁜 옷을 좋아하고 패션에 대한 소비수요가 강하기에 패션시장 전망은 밝다”며 “이번 행사를 패션시장의 새로운 소비를 주도하고 현지 패션산업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