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장을 입은 리동호위원(왼쪽 세번째)
(흑룡강신문=하얼빈) 2018년 전국 량회가 시작되였다. 새 시대, 새로운 한기 인대 대표와 정협 위원들은 어떠한 새 기상과 새 업적을 쌓을것이며 또 어떻게 민의와 민심을 표달할것인가? 사람들은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있다.
독특한 음식문화는 조선족의 아름다운 명함이다. 소수민족분야에 소속된 리동호 위원은 민족음식의 브랜드건설에 더욱 주목하고있다. 그는 “부동한 민족은 부동한 특색음식이 있다. 조선족의 특색음식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시장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 우리는 응당 이 우세를 발휘하여 민족음식 브랜드를 만들고 더욱 큰 범위에서 널리 알려야 하며 소수민족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