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로정 새로운 장
(흑룡강신문=하얼빈)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1차 회의는 25일 소조별로 "문화유산사업상황에 관한 국무원의 보고"를 심의했다.
보고에 의하면 우리 나라 일부 무형 문화재가 생존과 전승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여러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은, 국가차원에서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여러 부문에서 손잡고 무형문화재 전승이 어려운 상황을 힘써 해결해야 한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