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로정 새로운 장
(흑룡강신문=하얼빈)제19차 당대회 이래 연길시 북산가두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전달하는 등 다양한 주제활동으로 농후한 19차 당대회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북산가두 활동쎈터에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주제로 당활동을 펼치면서 입당선서를 되새기고 시랑송대회도 펼쳤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