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5년에 흑룡강성은 빙설관광, 생태관광, 국경관광을 핵심 브랜드로 국내 첫 북국풍경특색관광개발구를 건설할 전망이다.
흑룡강성관광국에 따르면 '115' 규획기간 흑룡강성의 관광객 접대수는 연 590만 9100명으로 년간 증가폭이 14.76%에 달했으며 관광외화수입은 26억 4400만달러에 달했다.
'11.5' 규획기간 흑룡강성은 빙설관광, 레저관광, 국경관광, 향촌관광, 생태관광, 공업관광 등 프로젝트로 량호한 사화효과와 경제수익을 얻었다. 한편 흑룡강성은 한국, 러시아, 일본 등 국가와 각종 관광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조직하여 관광시장개발을 강화했다.
/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