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일시 귀향…"영구 귀향시켜야"
http://hljxinwen.dbw.cn  2016-11-16 15:30:15
 
  (흑룡강신문=하얼빈)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곰'이라는 별명이 붙은 북극곰 '피자'(Pizza)가 잠시나마 중국 광저우(廣州) 쇼핑몰의 열악한 아쿠아리움을 벗어났다.

  광저우 그랜드뷰 쇼핑센터는 최근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에 게시한 글에서 아쿠아리움 전시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피자를 일시적으로 출생지로 돌려보냈다고 AFP통신과 중국 차이나데일리 등이 15일 보도했다.

  피자는 한동안 자신이 태어난 톈진(天津)의 동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쇼핑센터는 시설 개량 공사가 끝나면 피자가 아쿠아리움의 거처로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물애호단체들은 피자를 영구히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의 중국 정책 전문가인 피터 리는 "피자가 쇼핑몰 내 앞면이 유리로 된 좁은 방에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고통받았다"며 마침내 부모와 함께 햇살과 신선한 공기를 접하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리 전문가는 이것이 대중의 압력에 따른 결과라며 "쇼핑센터에 이번 조치를 영구적으로 적용해 피자를 복귀시키지 말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동물보호협회(CAWA) 친시아오나 이사도 이번 조치가 피자를 위해 좋은 결정이지만, 끝이 아니라며 "아쿠아리움을 영원히 폐쇄해 모든 동물이 옮겨지기를 바라며 상무부가 모든 쇼핑몰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폐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그랜드뷰 쇼핑센터가 지난 1월 아쿠아리움을 개설하고 북극곰 등을 공개하자 동물들이 관람객의 사진 촬영과 소음 등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공간이 협소해 동물 건강이 악화될 것이라는 비판이 중국 안팎에서 쏟아졌다.

  동물 보호 단체 애니멀스 아시아(Animals Asia)가 지난 3월 개시한 그랜드뷰 쇼핑센터 아쿠아리움의 폐쇄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85만여 명이 참가했다.

  그랜드뷰 아쿠아리움에는 피자 외에 흰 돌고래 6마리와 바다코끼리 5마리, 북극 늑대, 여우, 펭귄 등이 유리 벽이 설치된 우리에 전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중국 애니 ‘대어해당’ 헝가리 영화제서 최우수 장편상 수상
·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중화민족 전통문화 발양”주제 회보공연 개최
· 흑룡강성, 19차 당대회 학습자료 기업에 전달
· 중공흑룡강성위, 새시대 현대화한 새룡강 전면 건설에 관한 임무 포치
·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1천명 대학교 우수 보도원 캠퍼스 강연' 흑룡강보고회 열려
· 흑룡강 독자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열독 구매
· 2018년 명절휴가 배치
· 모야 윷이야
· 중국, 민박·려인숙 2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⑤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베이징,힐링여행지 된'700년 후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