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급 자연보호구 23개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정부관계부문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최근 또 3개자연보호구가 국가급자연보호구로 되면서 중국의 최대 '량곡창고'이자 야생동식물과 습지자원대성인 흑룡강성은 국가급자연보호구 23개를 소유하게 되였다.
국무원에서 최근에 발표한 국가급자연보호구 16개중 흑룡강성의 동방홍습지국가급자연보호구,대참하습지국가급자연보호구,목릉동북홍두산국가급자연보호구가 들었다.현재 흑룡강성의 국가급자연보호구는 23개에 달한다.이런 보호구들은 주요 보호대상의 전형성,희소성,대표성 등이 비교적 강하며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보호, 생태계통량성순환 등 방면에서 중요한 작용이 있다
흑룡강성은 2001년부터 야생동물보호와 자연보호구건설공정을 가동한이래 자연보호구건설속도가 가속화되였으며 더우기는 동북범,백조,사슴류 등 국가중점보호동물에 대한 보호를 강화했다.
습지자원보호에서 수자원배치가 합리하지못하고 습지식물이 엄중하게 퇴화돼 습지생태공능이 하강하는 등 구체문제에 대비해 흑룡강강성에서는 퇴경환습시점과 습지자원회복사업을 계획적으로 전개했으며 일정한 정도에서 습지퇴화추세를 완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