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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을 핵심으로, 수분하, 동녕 통상구를 최전방으로, 빈수철로, 수만도로를 축선으로, 주변 내륙 현(시)를 근거지로 한 벨트형 경제구를 건설해 동북아경제의 체계화 발걸음을 다그치는 전략적 기회를 바짝 틀어쥐고 이 지역을 동북아지역의 가공중심, 상품무역중심으로 형성시켜 대러시아, 대한국, 대일본 경제무역 과학기술협력의 전략적 전방으로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