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칭하이성 위수장족자치주 지진대책지휘부는 진도 7.1 강진으로 15일 9시까지 이미 617명이 사망하고 9110명이 부상, 97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313명이 실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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