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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온돌학회 김준봉 회장 생태환경건축대상
http://hljxinwen.dbw.cn  2010-11-25 15:01:47

 (사)국제온돌학회 김준봉 회장 ‘제5회 생태환경건축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흑룡강신문=하얼빈) 전영매 기자=  (사)국제온돌학회 김준봉 회장(베이징공업대학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가 수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준봉 교수는 작품 “친환경 전통온돌의 보존과 개발 및 보급”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가 2006년 제정한 생태환경건축대상은 생태건축에 관한 관심증대와 친환경 패러다임의 확산을 위해 설계, 기술, 정책의 각 분야별로 생태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생태환경건축에 대한 전문학술 및 기술 발전을 통해 한국의 미래환경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글로벌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는 생태환경적으로 탁월한 건축설계작품의 창작, 우수한 신기술개발, 정책의 입안과 시행, 생태환경건축의 교육 보급 문화운동 시공 등 공적이 우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준봉 교수는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시 연변의 조선족의 토속건축을 연구하여 2000년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을 시상했으며, 국제온돌학회를 창설하여 9년여 동안 회장으로 학회를 이끌고 온돌의 세계화와 현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한국의 온돌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주제로 한 ‘온돌 그 찬란한 구들문화’가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출판되었다. 또한, ‘중국 조선족 민가’를 통해 한국 전통건축의 친환경성을 널리 선양했으며, 2007년 한국 충북진천의 자연환경생태건축연구소를 설립하고 매년 온돌학교를 통하여 전통온돌을 보급하고, 중국 길림시 최초의 한옥마을이 생기게 하는 한국전통온돌실습기지를 세우는 등 한국의 전통온돌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여왔다.

  김준봉 교수는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구들 그 찬란한 온돌 문화를 위해 더욱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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