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글로벌경제와 과학기술의 최신성과를 전시하는 동시에 상하이엑스포는 또한 중국문화가 세계를 전면 포용하는 큰 계기로 되고 있다.
엑스포의 184일 회기에 세계 각 지역의 다채로운 공술연과 주제 오락활동은 중외 관중들이 엑스포단지라는 이 한곳에서 세계 문화예술의 성대한 모임을 볼수 있게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각 유형 문화공연활동은 도합 2만여회 열리게 된다. 5월 1일 오픈날만 해도 세계 각국의 50여개 정채로운 공연이 연이어 연출되었으며 프로그램에는 민속음악과 무용, 합창, 동화극, 현대가무 등이 포함되었다. 일부 공연은 세계적 범위내에서 처음 등장하는 '처녀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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