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흑룡강신문=하얼빈) 후진타오, 장저민, 우방권, 원자바오, 쟈칭린, 리창춘, 시진핑, 리커창, 허궈창, 주융캉이 전국 여러민족인민과 함께 위수지진 재난동포에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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