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중관계 어디까지 왔나
http://hljxinwen.dbw.cn   2009-09-28 14:47:39
 
 
 
 
 

 

경제뿐 아니라 정치.외교 관계에서도 양국은 돈독한 관계를 정립해왔다. 지난해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이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전면적이고 심도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관계가 성립됐음을 의미한다.

2차 핵실험 이후 유엔의 강도 높은 제재에도 꿈쩍 않던 조선을 상대로 최근 조선방문한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다자대화 복귀 용의'를 받아낸 데서 확인할 수 있듯 중국은 긴장 관계에 놓인 남북 관계 해결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과 발전은 조중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조선을 도움)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며 '혈맹 관계'를 유지했던 조선과 중국은 여전히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한다. '조.중 친선의 해' 행사 참석을 위해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내 달 6일 조선에 방문할 계획도 잡고 있다.

한중 관계는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와 환구시보가 지난 7월 한중 양국 누리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누리꾼의 71%, 중국 누리꾼 83%가 각각 양국이 향후 라이벌 관계가 돼 협력보다는 분쟁 관계에 놓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2002년 한국 고대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계기로 반중 감정이 고조됐고, 강릉 단오제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놓고 중국 내 반한 정서에 불이 붙는 등 양국 국민감정은 갈수록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변모한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불안감이 중국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중 수교 당시 850억 달러로, 한국(766억 달러)과 비슷했던 중국의 수출액은 지난해 1조4천285억 달러로 급증, 한국이 기록한 4천220억 달러의 배를 넘겼다.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4조4천16억 달러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한참 후진국으로 여겼던 중국의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중국 위협론'으로 표현되는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우려가 반중 감정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중국 내에서 신중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고조되는 '애국주의'가 주변국에 대한 반감으로 변질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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