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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중역전' 현상 심화"
http://hljxinwen.dbw.cn   2009-09-16 16:09:26
 
 
 
 
 

(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24일은 한중수교 17주년의 날로 한중 양국은 한중수교 5주년마다 기념 행사를 갖는데 올해는 비공식적인 경축 행사와, 공식적인 음악회를 가졌다.

한편 한국 중앙일보는 8월 26일 점점 더 부강해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한국의 대응법을 다룬 내용의 칼럼을 통해 현재 한중 양국의 관계가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음을 암시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7월 초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와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 ‘글로벌타임’지가 공동으로 한중 양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중국과 한국은 라이벌인지, 파트너인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 조사 결과 71%의 한국 네티즌과 83%의 중국 네티즌이 양국은 향후 라이벌 관계가 되어 협력보다는 분쟁 관계에 놓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한중 양국 정부가 제창하는 ‘파트너 관계’와는 거리가 멀게 양국 국민간 감정은 점자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역사와 문화가 비슷하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양국이 국민감정은 결코 가깝지 않은 것이다.

한중 양국간 국민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중 역전’에 대한 한국인들의 불안감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지난해 중국의 GDP가 4조4016억 달러에 달해 미국과 일본(4조9237억 달러)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고, 무역액 방면에서도 1992년 850억 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액이 지난해 1조4285억 달러에 달해 미국과 독일에 이어 세계 3위에 등극했다. 반면 한국은 1992년 수출액이 766억 달러에서 지난해 42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한중수교 원년 100억 달러의 격차가 현재 1조 달러까지 벌어졌다.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장 왕지스(王缉思)는 “중국의 GDP가 곧 일본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에 일본인들이 긴장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더욱 크다. 일례로 현재까지 한국에서 개최하는 학술세미나에 중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초빙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중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국 학회의 초빙에 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니 한국에는 갈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중 양국은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조정하고 대처할 것인가? 중국은 대국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고 한국은 중국 내에서 한국이 차지하던 비중이 이전보다 줄었음을 직시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중앙일보는 “만약 수교 당시의 눈으로 중국을 보고 대한다면 한국은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중국의 부강을 기뻐하며 고무해서도 안 되고 근거 없이 중국에 대한 ‘비관론’을 펼쳐서도 안 된다. 중국을 존중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을 직시하고 중국의 전략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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