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구성원들의 감소로 민족전통문화가 소실될 위기에서 화룡시는 부축과 투자를 병행시켜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현재까지 화룡시의 8개 진은 모두 문화소가 기층정부행위로 편입되여있다.
농촌문화건설에서 이미 315만원을 투자하였는데 76개의 행정촌에 41개(소)의 문화실이 있고 “농가도서실”28개(관), “문화촌”이 31개(원)가 형성되여 시안의 문화관,도서관, 박물관을 필두로 향진문화소, 향촌 문화실 3급문화망이 긴밀하게 형성되여 화룡시의 제반 문화를 지역적인 문화특성으로 각개 관장하고서 다시 화룡시문화를 통일체로 묶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있다. 여기에서 간과할수 없는 문화는 화룡시만의 “온돌문화공연”이다.

52년의 력사를 갖고있는 화룡시의 “온돌공연”은 현재까지 줄기차게 이어지는데 해마다 50여차례에 걸쳐서 전 시 농촌, 사회구역을 순회공연하고있다. 작년 한해만 해도 6000명(인차)이 이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그외에도 농촌에 내려가서 로천영화상영을 900여차나 진행하여 시민들이 운집하는 시내안의 광장에서 800여차나 상영하여 1000차가 넘는 영화상영을 하였다.
문화경성환경건설
문화는 경성과, 연성의 유기적인 결합이 완성되여야 비로서 발전하는 특수한 사회적인 활동이다. 화룡시는 문화적인 하드웨어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선후로 1700만원을 투자하여 시내안에 문화광장, 남문광장, 해란강변광장과 서성진진달래화원을 건설하여 화룡시의 쾌적한 경성문화를 마련하였다. 이런 문화장소는 대형로천무대로서 전문적인 성격도 띠고 군중적인 활동무대로 활용되여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그외에도 유적지에 대한 발굴, 정리 사업도 잘하고있다. 발해유적지를 “문화생태보호지역”으로 건설하고 현재까지 도합 7000만원을 투자하여 룡두산고분군과 서고성의 유적보호공정을 진행하고있다.
화룡시는 군중문화뿐만아니라 작가와 시인을 많이 배출한 고장으로서 정부차원에서 시인들의 시비까지 세워주는 고장이다. 그리고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란 애창곡을 배출한 고장이다. 하기에 화룡을 떠올리면 문화가 먼저 다가온다. 문화가 사회발전의 령혼으로 긍정받고있는 현시점에서 화룡시의 문화발전은 이제 천년고도란 심벌에 어울리게 도약적으로 발전할건 자명한 일이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