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30)=왜 어떤 사람들은 경상적으로 질환에 걸리지만 어떤 사람들은 신체가 아주 건강할가? 최근 전문가들은 건강은 선천적인것이 아니라 아래의 10가지 비결만 제대로 장악하고 생활화 한다면 면연력을 증강할수 있어 질환으로부터 멀어질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강청결에 신경 쓴다
치솔질을 열심히 하고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면연력을 높일수 있다. 구강위생이 따라가지 못하면 치주염을 일으킬수 있는데 이로 인해 당뇨병, 심장병 등과 같은 질환에도 걸리게 된다. 때문에 구강청결을 유지하는것은 건강을 보장할수 있는 첫걸음이다.
●손을 깨끗이 씻는다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도리는 누구나 다 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의학전문가는 류행성감기 계절에 매일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 세계 10억 인구가 감기로부터 멀어지며 또 기타 전염성 질환도 예방할수 있다.
●빨간색 사과를 많이 섭취한다
매일 사과 한개를 섭취하면 의사를 멀리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빨간색 사과, 록차 등에 함유되여 있는 천연 항산화제는 스트레스상태에서도 면역력을 증강할수 있다. 미국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련속 5주일 빨간색 사과를 섭취하게 한 결과 호흡기계통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40% 줄어들었다.
●락관적인 정서를 유지한다.
연구에 따르면 락관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인 사람들은 전염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 락관적인 사람은 감기증세가 적으며 상호흡기계통질환에 대해 더욱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었다
●광범한 사교활동을 유지한다.
바이러스의 침습을 받았을 때 인격요소는 감기에 저항작용을 일으킨다. 내성적인 사람보다 외성적인 사람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더 낮다. 이는 활발한 사교활동으로 기체 저항력이 증강되였기때문이다. 사교활동이 많은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낮고 수명도 더 길다.
●매일 신체단련을 한다.
신체단련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저항력을 증강할수 있다.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되였다해도 왕성한 혈액순환과 높은 저항력으로 바이러스를 전부 없앨수 있다.
●충족한 수면을 보장한다.
매일 8시간의 수면을 보장하면 질환에 걸릴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특히 깊은 수면을 유지하는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수면질이 좋으면 대사수준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이 신속하게 회복되기때문이다.
●비타민을 제때에 섭취한다.
한차례 조사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현재 비타민D부족 현상에 시달리고있다. 비타민D는 물고기, 닭알, 우유중에 많이 함유되여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감귤류 과일에서도 이같은 영양소를 흡수할수 있다.
●적극적인 심리상태는 약보다 효고가 좋다.
의학연구에 따르면 간장내에는 풍부한 교감신경이 분포되여 있다. 만약 자주 화를 내고 우울해하면 간장내의 혈액이 부족상태에 처하게 되는데 이러면 간세포의 재생과 회복에 영향준다. 적극적인 심리상태는 일산화질소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면연력이 높아진다.
●명상훈련을 진행한다.
명상훈련은 인체의 신경계통을 보다 평온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방출하고 수면을 조절하며 저항력을 높인다. 미국 연구팀의 발견에 따르면 명상훈련을 진행한 지원자들에게서 산생된 류행성 감기항체가 명상훈련을 진행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퍽 많았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