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북부지역 최대의 빙설유원지-대흥안령 쟈그다치제3회빙설락원이 최근 정식 손님을 맞이하였다. 따라서 제2회중국.대흥안령북극광빙설축제의 내용도 더욱 풍부해졌다.
대흥안령의 겨울철관광을 달구기 위해 쟈그다치구는 북녘, 기이, 한랭의 지역특색을 충분히 리용하여 빙설관광명도시에 초점을 모았다. 2005년부터 쟈그다치구는 빙설자원을 통합하여 집중적으로 지역특색이 짙은 북극광빙설축제를 부각하였다. 2년남짓한 노력을 기울여 초겨울스키, '북극곰'수영, 아동속도스케트 등은 이미 북극광빙설축제의 브랜드로 해내외에 알려졌다. 이번에 원유 빙등유원지의 기초상에서 일떠선 쟈그다치빙설락원은 관광객들에게 '제일 추운곳에 가서 빙설의 락취를 체험'해보는 념원을 실현해주었다.
본회 빙설락원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흥안, 빙설의 꿈도시'를 주제로 시대성, 오락성과 참여성을 돌출히 내세웠다. 그중 감하생태식물원의 빙설락원 주경구는 면적이 11000평방미터이고 빙설경관수가 100여건이다. 장성활강대, 천하제일관, 운남백탐 등 경관과 네덜란드 풍차, 프랑스 에펠철탑, 고이집트신주 등 국외경관이 어울려 한폭의 절묘한 빙설화를 이루었다.
/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