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18
12월에 접어들며 국내 메벼, 멥쌀 출시량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좋은 정책 덕분으로 동북산구의 벼수매가 활약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가격도 점차 안정세로 나가고있다. 그렇지만 쌀가격은 수요량이 미비하여 판매지역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있다. 벼가격은 높고 쌀가격은 낮은 등 요소의 영향으로 량곡경영과 가공기업들의 쌀판매와 생산수량이 부동한 정도로 하강되여 부분지역의 쌀가격이 얼마간 떨어졌다.
예측컨대 단기내에 동북산구의 벼가격이 기본상 국가탁시수매가격 근처에서 맴돌게 된다. 국부지역에서는 가격파동이 일어날수 있다. 명절직후 수요량이 늘어나면서 쌀가공기업들에서 가공량을 재차 늘일것으로 보이지만 쌀가격이 뚜렷이 향상할 가능성은 없다. 국부지역의 쌀 공장출시가격에서 소폭의 파동을 보일것이다.
근기에 남방 및 관내의 부분적 멥쌀판매구의 시장화물도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여 부분지역, 부분품종의 멥쌀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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