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팀'과 '지방팀' 악수 ...우리 성에 더 우량한 벼품종 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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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0.09
중국과학원과 흑룡강성정부가 공동조성하는 '중국과학원북방메벼분자육종련합연구중심'이 얼마전 제막식을 가졌다.
중국과학원 부원장 리가양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전국 최대의 상품량곡재배기지로서 중국의 메벼재배에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다. 향후 연구중심은 흑룡강에 유전자기술과 분자표기기술 등 면의 최신성과를 제공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구중심에서는 장차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며 고효과적인 분자육종기술체계를 확립하여 다수확, 우질, 항역성의 벼 새품종을 선택배육함으로써 벼 상규육종과 분자육종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중국의 벼육종수준을 끌어올리고 흑룡강성의 벼재배능력을 지속적으로 승격시킨다.
/당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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