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9)
지난해 11월말까지 흑룡강성에서 해명한 각종 형사사건은 5만여건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사건의 발생률도 동기대비 계속 하락세를 보였는바 특히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의 발생률이 대폭 하락했다. 그중 살인, 강간, 방화, 강도사건은 각기 26.7%, 20.9%,25.3%, 13.1% 하락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해 흑룡강성의 '조폭과의 전쟁'은 중대한 성과를 이루었는바 이미 27개 조폭세력을 일망타진, 법에 의해 3건의 영향이 중대한 조폭무리사건을 판결했다.
한편 흑룡강성범위내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전개한 이래 도합 각종 마약사건 8229건을 해명, 마약범죄용의자 5844명을 나포하고 64개의 마약범죄무리를 일망타진했으며 총기 15자루와 총알 450발 및 대량의 엑스터시, 히로뽕, 대마, 헤로인, 아편 등 마약을 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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