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중소기업과 할빈은행 융자 접목으로 금융위기 대체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4
본사소식 최근 할빈시중소기업국, 할빈시중소기업협회에서 소집한 금융위기를 대체하기 위한 은행과 기업접목회에서 할빈은행은 총 3100만원에 달하는 신탁자금을 할빈시 두 민영기업에 투입할것을 밝혀 자금류동이 긴장한 기업의 현황을 완화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당면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일정한 정도에서 이미 할빈시 부분 중소기업에 영향을 주고있으며 할빈시는 현재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찾고있다. 접목회에서 할빈요람유업주식유한회사와 할빈부강목업유한회사는 각각 할빈은행으로부터 2000만원과 1100만원의 신탁지지를 받았는데 이 자금은 두 기업의 원자재구입에 투입될것으로 예상된다. 접목회에서 일부 금융전문가들은 민영기업을 위해 거시적경제형세분석도 진행했다.
올들어 할빈시위, 시정부에서는 비공유제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을 중대전략으로 내세워 추진해왔다. 올해 년초, 할빈시중소기업국은 '할빈중소기업정향인재훈련공정'을 시동했다. 올 5월, 할빈시 중소기업국의 조직하에 할빈시 중소기업금융서비스클럽이 설립되였고 50호의 중소기업에서 최초로 '신용련맹'을 결성했다.
료해에 따르면 할빈시정부에서는 2009년에 할빈시 중소기업발전기금을 매년의 1000만원으로부터 2000만원으로 증가할 계획을 내세웠다. 현재 할빈시정부는 할빈시 여러 은행 및 담보기구를 통합하여 중소기업 금융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