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농민 사슴 길러 350만원 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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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4
경안현 풍수향의 농민 로련고, 강명파가 발기한 풍화록업합작사에서 농민들에게 350만원의 소득을 증가해주었다.
합작사는 현재 회원을 140호 보유하면서 말사슴을 600여마리 사육하고있다. 사슴을 기르는 주요 수입은 록용에서 왔다. 금년도 시세에 비추어 마리당 5살난 큰사슴에서 년간 수록용을 평균 7킬로그램 내오는데 수분과 사양원가를 제하고도 록용에서만 마리당 사슴에서 순수입 5000원을 뽑을수 있었다. 건록용은 북경, 광주, 장춘 등지로 판매되고 고품질의 록용은 대부분 한국, 일본 등 국가로 판매된다.
/마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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