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21명 농민 출국대출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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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6)
13일 할빈시 연수현 11명 농민들이 은행으로부터 출국 대출을 받아 어려움을 풀게 됐다.지금까지 할빈시에서 도합 21명의 농민들이 소액의 출국대출을 받았다.
해당 부문에 따르면 할빈시에서 해마다 약 5만명 농민들이 출국하려 하나 여러가지 수속비용을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난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작년 7월부터 할빈시 농업위원회와 금융판공실 및 상업은행은 련합으로 출국농민공 신용대출을 개시했다.
무릇 출국을 신청한 농민들은 양성센터에서 강습을 거친 후 5호 농민가정의 련합담보 및 진정부의 증명이 있으면 최고로 4만원(상환 기한이 2년)을 대출 받을수 있다. 신청한 농민은 또한 상업은행에서 특정한 8%의 금리 우대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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