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7월 1일 엔화 환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한때 1달러당 162.80엔을 밑돌며 1986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시장에서는 련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이에 대한 기대의 영향을 받아 시장이 먼저 엔화를 매도하고 달러를 매수하는 거래를 시작하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이가 계속하여 벌어질 가능성이 크며 엔화 매도세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엔화 가치하락은 일본의 식품 및 에너지 수입비용을 더욱 상승시키고 가계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다. 시장은 일반적으로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이 환률에 개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