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부터 21일까지, 광동성상무청 주도로 약 60개의 우량 기업 및 기관, 약 300명으로 구성된 광동 경제 대표단이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 '광동 제품, 천하를 누비다 · 광동 무역 전국구 우수 제품 흑룡강 전시 판매 행사'를 개최해, 과학기술의 하드 파워와 문화의 소프트 파워 동시 방출로 '광동 제품'의 매력을 보여주고 새로운 협력 공간을 개척할 예정이다.
광동성은 이번 중-러 박람회의 중국측 주빈성(主宾省) 중 하나로 전시구역은 '광동 제품, 천하를 누비다'(广货行天下) '광동 무역 전국구 · 광동 제품, 광동의 멋'(粤贸全国·粤品粤靓)을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전시 품목은 지능 제조, 오랜 전통의 광동 제품, 고품질 가정용품, 령남 특색 등 분야를 망라했다.
중국의 대북 개방 및 중러 경제무역 협력 심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이번 중러 박람회는 광동성의 대러시아 협력 확대와 흑룡강-광동 두 성의 협력 심화를 위한 효률적인 가교 역할을 했다. 전시회 기간 두 성은 경공업 및 방직,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전자정보, 식품 및 음료, 바이오 의약, 대건강, 특색 농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36건, 총금액 3억 6천만원 상당의 경제무역 협력 프로젝트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들 협력 프로젝트는 무역 구매, 브랜드 대리, 산업 투자, 법인 실체 설립, 농산물 심층가공 및 생산 판매 련계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며 두 성 간의 실무적 경제무역 협력을 힌층 더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