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치치할시 의안 우위얼하-쌍양하 성급 자연보호구역에서는 300여마리의 청둥오리, 알락오리(斑嘴鸭), 바늘꼬리오리 등 기러기, 오리류 철새들이 얼음 가장자리를 따라 목을 움추리고 쉬거나 물속에서 자유로이 헤염치고 있다. 왜가리는 고개를 숙여 먹이 찾기에 집중하고 때로는 날개짓을 하며 낮게 날아 습지에 야생의 정취를 더한다. 최근 몇년동안 의안현은 림시 조류 관찰 구역을 설치하고 인위적인 간섭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철새들에게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