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절련휴가 다가오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동반려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만약 실수로 흩어지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음 몇가지 안전수칙을 가르쳐야 한다.
1. ‘멈추기’: ‘만약 부모와 흩어지게 되면 원 장소에 멈춰있기’로 약속하기
아이에게 가족을 찾지 못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안전하고 눈에 띄는 곳에 멈춰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례하면 가장 가까운 상점 입구, 가로등 아래, 안내데스크 옆)
아이에게 이렇게 강조할 수 있다. “네가 그 자리에 멈춰있어야 부모가 쉽게 찾을 수 있단다. 함부로 뛰여다니면 우리는 숨바꼭질을 할 때처럼 서로를 찾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2. ‘찾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법 배우기
경찰복이나 보안복을 입은 업무인원이나 쇼핑몰/관광지의 서비스데스크 직원을 보면 과감히 부모에게 전화로 련락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어른’을 식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례를 들면 제복을 입은 경찰, 경비원, 관광지/쇼핑몰 직원, 또는 아이를 동반한 부모이다.
3. ‘말하기’: 관건적 정보 기억하기
아이가 최소한 부모중 한명의 휴대폰번호와 자신의 풀네임을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외출하기 전에 련락처카드를 써서 아이의 주머니나 배낭에 넣어두어야 한다.
4. ‘기다리기’: 유혹 거부하기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 외의 그 어떤 사람도 따라가지 말고 상대방이 재밌는 곳으로 데리고 간다거나 맛있는 음식으로 유혹해도 절대 따라가지 말며 아빠엄마의 친구라고 해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명확히 가르쳐야 한다. 또한 “꼭 우리가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다른 사람이 따라오라는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해야 한다.
꿀팁:
1. 출발하기 전에 아이와 눈에 띄는 집합장소를 약속할 수 있다. 례를 들어 ‘관광지 정문의 돌사자 옆’.
2. 아이에게 색상이 밝고 화려한 옷을 입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한다.
3.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특히 주의하여 아이가 항상 시야범위에 있도록 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