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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연변 등 5.1절 인기려행지로 떠올라
//hljxinwen.dbw.cn  2026-04-20 14:14:25

  4월 17일, 동정려행(同程旅行)앱에서 발표한 <2026년 5.1절 려행추세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 ‘5.1’관광상품의 전체 검색 및 예약 주문량이 전해 동기대비 64% 증가했다. 장춘행 항공권 예약량이 2025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장백산, 연변 등이 휴가철 인기려행지로 떠올랐다.

  보고는 국내에서 ‘해외대체 려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길림성이 우수한 생태환경과 특색있는 레저자원을 바탕으로 중요한 수용지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중 장백산지역의 만달호텔 및 리조트군은 5.1절 예약 증가폭 목적지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장백산천지 5.1 입장권 검색량은 전달 대비 126% 상승했다. 일부 온천민박 인기숙소류형은 휴가 3주전에 이미 매진되였다. 장백산은 단일 겨울철 스키명소에서 올시즌 휴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밖에 연변이 특색있는 민속체험, 변경풍광과 미식 등을 앞세워 휴가철 관광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동정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길림성 5.1절 휴가기간의 두드러진 예약성적은 길림성 관광산업의 심층변화를 반영하는바 겨울철 빙설에만 의존하던 단일 계절성 경제에서 사계절이 균형을 이룬 전역 관광모식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한다. 빙설필터(滤镜)를 걷어낸 장백산은 화산지형과 원시림, 천지의 희소한 경관 조합을 바탕으로 하고 거기에 연변 특유의 변경풍정과 민속특색이 더해져 길림성 봄철 려행의 독특한 매력을 구성하고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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