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가목사시 화남현의 팔일습지가 왜가리의 귀소 시기를 맞이했다. 수백마리의 왜가리가 먼 길을 날아 울창한 숲이 우거진 습지로 돌아와 둥지를 틀고 자리를 잡는 장관이 펼쳐졌다. 왜가리는 국가 2급 보호 동물로 서식 환경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워 생태환경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에서 생태환경 보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데 힘입어 왜가리 개체수는 80년대 고작 2마리에 불과했던 시절에서부터 현재 거의 500개의 둥지로 번성하게 되였다. 현재 왜가리는 둥지를 틀고 짝짓기를 시작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번식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