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5개년 규획’ 을 실시하는 첫해, 흑룡강성은 지정학적 강점에 립각하고 자원 우위를 심층적으로 발굴하며 대외무역 발전의 새로운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수의 흑룡강 특색 우수 상품이 뛰여난 품질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해외로 진출하며, '개방적 흑룡강' 건설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방금 페막한 북미수산물박람회에서 흑룡강산 고급 랭수산 진미가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흑룡강 고유의 랭수 자원에서 생산된 해당 캐비아는 알이 탱글탱글해 식감이 매우 좋으며, 다른 생산지의 제품에 비해 품질이 훨씬 뛰여나 국제박람회에 첫선을 보인 즉시 북미지역 바이어들의 주문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중의 진미로부터 삼림의 '달콤한 액즙'에 이르기까지, 흑룡강의 생태적 선물은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춘시는 전국 자작나무 수액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구봉산양심곡삼림식품유한회사 내 자동화 생산라인이 꾸준히 가동되고 있다. 수출 경로를 개통한 지 반년 만에 해당 생산라인은 웅장한 흥안령산맥의 '담백한 맛'을 전 세계 약 20개 국가에 공급했다.
지난해 이래 흑룡강성 상무 주관 부서는 내수용 상품의 대외수출 전환에 대한 중점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다수의 흑룡강 특색 제품을 수출하는 등 일련의 ‘돌파’를 실현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기업이 제품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 거점을 개척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흑룡강성광원초류공예품유한회사에서는 근로자들이 광주 중국수출상품교역회에 출품할 신제품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범한 나무가지와 솔방울이 정교한 기술로 가공되여 수출 외화 획득이 가능한 정밀 공예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얼마 전 해당 기업이 출시한 빙설 요소를 융합한 가정용 장식 신제품은 아프리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시장 변화에 부응하는 것이 수출 규모의 병목을 돌파하는 핵심 요소이다. 호박씨 거래량이 전국 총량의 70%를 차지하는 보청현에서 화흥농부산물유한회사는 유기농 제품 분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수출된 유기농 호박씨는 기업 전체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보청현에 새롭게 가동된 공공형 보세창고는 기업에 자금 조달 및 창고 보관 편의를 제공했으며, 금년 1분기 수출액은 처음으로 1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5차 5개년 규획’ 요강은 상품 무역의 최적화·고도화를 추진하고 시장 다원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을 명확히 제시했다. 금년 '성장형 중소·대외경제무역 기업 발전 지원에 관한 정책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흑룡강의 중소기업은 생산 능력 확대·품질 제고, 시장 확장, 금융 지원, 보장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정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전 성 100대 기업 추적 서비스 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심화·운영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력량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수출 구조가 자원 위주에서 품질 위주로, 판매량 확대에서 브랜드 창출로의 전환 및 고도화를 가속화할 것이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