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嘉埠)련합테크회사가 투자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멜라민 프로젝트 착공식이 8일 그레식 특별경제구역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기업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멜라민 프로젝트가 인도네시아 산업의 다운스트림 확장을 이끄는 중요한 리정표가 될 전망이다.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은 8일 프로젝트 착공식 영상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 화학 및 기타 전략적 제조업을 강력히 뒤받침하는 동시에 수출 기회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네시아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천(四川) 금상색서(金象赛瑞)화공회사의 인도네시아 지주회사인 가부(嘉埠)련합테크회사(PT GEABH Joint Technology)가 투자했다. 그레식 특별경제구역에 위치한 본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약 6억 달러로 현지 멜라민 시장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