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는 귀의 ‘천연 보호방패’로 귀지가 비정상적이지 않는한 일상 생활에서 의도적으로 청소할 필요가 없다. 귀를 함부로 파면 오히려 귀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귀를 이렇게 파면 너무 위험해
너무 깊거나 너무 세게 귀지를 파면 귀 출혈, 고막 천공, 청력 저하 및 중이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부적절한 방법은 귀지를 이도 깊숙이 밀어넣어 귀지 색전증을 형성하여 청력 저하, 고막 압박 및 이명, 현기증 등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길거리의 귀청소가게에 가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 역시 위험이 따른다. 많은 길거리 귀청소가게의 도구는 재사용과 청결 위생 기준 미달의 문제가 있어 외이도 진균 감염을 일으키기 쉽고 귀 가려움증, 귀 답답함, 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성 질환에도 쉽게 감염될 수 있다.
귀지:귀의 ‘만능수호자’
의학적으로 귀지는 외이도 피지선과 귀지선의 분비물로 먼지와 각질이 섞여 있다. 귀지는 네가지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다.
1윤활 보습: 야들야들한 외이도 피부를 보습하고 건조하고 갈라지지 않도록 하여 마찰 손상을 줄여준다.
2 고막 보호: 모래먼지를 붙이고 더러운 물이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며 작은 벌레를 쫓아내고 소음을 일부 줄일 수 있다.
3 항균: 리소자임, 면역글로불린 등 성분을 함유하여 외이도의 진균 및 박테리아를 억제할 수 있다.
4. 청결 및 자가청소: 대부분의 귀지는 씹기와 하악 운동과 함께 저절로 배출될 수 있다. 팔수록 귀지가 더 많아지고 새로 분비되는 귀지는 조각에서 부스러기로 변하여 보호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출처: 인민넷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