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또 ‘다이어트 악순환’에 빠졌다. 매일 땀을 뻘뻘 흘리며 5KM를 달리고 분명히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몸무게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다이어트는 도대체 ‘적게 먹는 것’이 나을가, ‘많이 움직이는 것’이 나을가?
연구결과: 많이 먹는 것이 적게 움직이는 것에 비해 더 살찌게 해
많은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이 살이 찌는 리유가 오래 앉아있고 운동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움직이지 않으면 칼로리소모가 줄고 지방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는 론리이다. 이런 생각은 얼핏 보기에 문제가 없지만 연구결과는 이 통념을 완전히 뒤엎었다. 2025년 7월, 《미국국립과학원간행물》(PNAS)에 발표된 6개 대륙, 421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분석에 따르면 비만인의 문제근원은 ‘운동부족’보다 ‘고칼로리식단’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신체활동감소가 에너지소모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 매우 미미하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는 것은 칼로리섭취의 증가이며 그 영향정도는 총 에너지소모감소의 10배에 달한다.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뚱뚱한 리유는 게으르고 덜 움직여서가 아니라 고칼로리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이다.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의 차이는 결코 ‘누가 더 부지런한가’가 아니라 ‘누가 입을 잘 통제할 수 있는가’이다. 밀크티 한잔이나 케이크 한조각이 30분 동안 달리기를 해 소모한 칼로리를 쉽게 상쇄해버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운동할수록 살찌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