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열린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중국 상무부 관계자는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남성(海南省)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소비재 최초 공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트렌드의 '출발점'이자 '핫플레이스'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성추평(盛秋平) 상무부 부부장은 "이번 소비재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최초 공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전시, 중국 최초 공개 등 일련의 행사를 조직해 세계 각국의 우수 상품, 첨단 기술, 혁신 성과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며 "례를 들어 신형 분리형 플라잉카, 지능형 로봇, 스마트 교통버스 정류장 등이 전시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또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성과에 주목해 해남 자유무역항 정책 혜택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급 의료·헬스케어 신제품 '소박보보(消博寶寶)'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빈 성(省) 상해는 국제 최초 공개 명품, 중국 전통 문화와 현대 감각을 결합한 뷰티 신제품, 오리지널 디자인 트렌드 상품, 상해 맞춤형 명품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