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방송총국과 모스크바 중국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봄날의 중국: 중국의 발전, 세계의 기회' 글로벌 대화회가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었다. 신해웅 중국 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총국장이 영상으로 행사에 축사를 전했다. 장위 중국 주러시아 대사관 공사, 샤흐라이 러시아 전 부총리 등 중러 정계, 학계, 언론계 등 약 200명의 귀빈이 행사에 참석했다.
신 총국장은 축사에서 "올해 량회에서 '15차 5개년 계획' 요강 등 중요한 문서를 표결로 통과시켰고 중국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시공도는 세계에 새로운 '기회 목록'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습근평 주석은 중국 량회 기간 동안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을 널리 개척하여 국제 순환을 더 잘 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이는 중국 개방의 문은 점점 더 크게 열릴 것이라는 확고한 결의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방송총국은 국제 일류 융합 전파의 장점, 기술 혁신의 장점, 미디어 자원의 장점을 발휘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성과가 세계에 더 잘 혜택을 주도록 추진하고,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2027년은 중러 량국 지도자들이 정한 '중러 교육의 해'이다. 행사 교류 세션에서 러시아 청년 대표들은 량국 교육 체계의 련계, 인문 교류 메커니즘 구축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귀빈들은 '제15차 5개년 계획' 요강이 교육, 문화 등 분야의 질서 있는 개방 확대를 추진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들과의 인문 교류 채널을 확장하여 중러 인문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 러시아 신문 등 러시아어 지역 주류 매체들이 당일 행사를 보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