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현지시간) 중국 중앙방송총국과 중국 주브라질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의 봄: 중국 발전, 세계의 기회' 글로벌 대화회의 브라질 특별행사가 브라질리아에서 열렸다.
신해웅 중국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총국장 , 알레샹드르 파디야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 화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브라질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등 약 120명의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신해웅 총국장은 화상 축사에서 "중국의 발전은 세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세계의 번영 역시 중국을 필요로 한다"며 중국 고품질 발전의 청사진은 세계에 새로운 '기회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성의 오아시스'인 중국은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중앙방송총국은 세계 일류 융합 미디어 전파 우세, 과학 기술 혁신 우세, 미디어 자원 우세를 발휘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성과가 세계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세계 각국 친구들과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기회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브라질 발레 광산그룹의 케네디 아렌가르 글로벌 기구 관계 총괄 책임자가 기업의 중국 투자 성과 및 친환경 전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중국중앙방송총국이 제작한 최초의 대형 산업 문화 프로그램 '중화기능점검기: 로봇 지능 제조(中华考工记:机器人智造)'가 행사 현장에서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중국의 지능 제조 혁신 성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