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할빈비행기제조그룹이 제조한 ‘길상조’ AC332 헬리콥터가 건삼강습지공항에서 민항국의 시험비행 전 과목 감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험비행 감증은 감항성 감증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체계적으로 실시되였으며 비행시간은 총 10시간이다. 여기에는 조종실 평가, 지면 근접 조종 특성, 속도 보정, 환경 제어 시스템 시험비행, B급 리착륙 성능, A급 재리륙 성능, A급 착륙 중단 성능 등 16가지의 시험 과목에 대한 감증을 효률적으로 완료했다. 동시에 헬리콥터의 비행 성능, 조종 품질, 시스템 기능 및 운행 안전성을 전면적으로 점검했으며 모든 지표가 감항성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민항국의 시험비행 검증은 민용 헬리콥터 모델 인증을 위한 법적 필수 절차이자 핵심 기술 검증 단계로 시험비행 데이터와 결론은 민항국 주관 부서가 모델 인증서를 발급하는 중요한 기술적 근거가 된다. 이번 모든 과목의 원활한 마무리는 AC332 헬리콥터의 감항성 인증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