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료양개방대학 민족무용반 조선족무용 기초반이 개학했다.
약 두달 만에 만난 민족무용반 학생들은 무용실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했다.
"방학이 없으면 참 좋겠어요", "개학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하며 여러 민족 학생들은 그리움이 담긴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윤영애 지도교사는 "새학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조선족무용을 열심히 배우자"고 당부하며 "여러 민족 자매들은 학교 령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단결우애하고 서로 배우고 도우며 민족단결의 모범적인 무용반이 되자"고 강조하며 새학기 민족무용 수업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진 수업에서 지도교사는 조선족무용 기본동작 시범을 보였고 학생들은 <금강산 처녀> 노래에 맞춰 춤련습에 매진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