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검 외교부 대변인은 2월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러 관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는 신시대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로서 량국 관계와 직결된 중대 사안에 대해 항상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의 핵심 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상호 지지하며 량국 각자의 리익과 공동의 리익을 강력하게 수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변화와 혼란이 얽힌 현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세계 대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할 것"이라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계를 수호하고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이고 포용적인 경제 글로벌화를 제창하며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