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현지시간) 주미 중국 대사관이 중미 청년 신춘 련합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사봉(谢锋) 주미 대사와 부인 왕단(王丹) 여사가 미국 20여 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온 청소년, 중국 유학생 등 500여 명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전통문화 장터(廟會,묘회)가 마련되었으며 수저우 자수(蘇繡,소수), 서예, 종이 공예(剪紙,전지), 투호 등 다채로운 중국 전통 예술로 미국 친구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중국 설 분위기를 선사했다.
지난 해 중국을 방문했던 여러 미국 학생 대표들은 각자의 잊지 못할 경험을 공유했고, 중국 인민의 우호적인 환대와 도시의 현대적인 발전상, 풍부하고 특색 있는 중국 음식은 이들 청소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 중 상당수는 2026년에 다시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쌓아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편 영화 '영화와 함께 하는 중국 여행'과 중앙방송총국(CMG)의 말띠 해 춘완(春晩) 홍보 영상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 상영되었다. 현장 관객들은 영화 속 중국의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다가올 중국 전통 말띠 해 설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미리 체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