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흑룡강성 대흥안령지역에서도 생생한 삶의 모습이 발견되고 있다. 쟈그다치구에서는 지열의 영향으로 일부 하천이 얼지 않고, 맑은 물이 수증기를 피우며 백설 사이를 흐르는 독특한 겨울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는 자연이 선사한 령하 30도의 특별한 랑만이다.
출처:CMG 흑룡강총국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