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스타머 영국 총리를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 국제 정세는 변화와 혼란이 교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영 량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세계 주요 경제체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양국의 경제와 민생을 증진하는 데서 모두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스타머 총리의 이번 방문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국가와 국민의 근본적 리익에 부합하는 올바른 일이라면 지도자는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용감히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모든 사물은 안목을 넓혀 바라보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우리가 대역사관을 견지하고 의견상이를 초월해 상호 존중한다면 력사의 검증을 견딜 수 있는 답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이렇게 말했다.
"존경하는 습근평 주석님, 주석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번은 8년 만에 이루어진 영국 총리의 첫 방중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기쁜 것은, 이번에 나와 동행한 대표단의 구성이 매우 강력하여 약 60명의 주요 기업 및 문화계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성장하고 사업을 확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나 분명하게 의견을 밝힙니다. 영중 량국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가 필요합니다. 중국은 국제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영중 량국이 더 높은 수준의 량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