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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 발전의 대들보 '신질 력량'
//hljxinwen.dbw.cn  2026-01-29 11:06:00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에 있어서 공업이 근본적인 엔진이라면 로후 공업 기지의 진흥에는 신질 력량(新质力量)이 핵심 동력이다. 2025년을 돌아보면, 흑룡강성은 당의 지시를 명심하고 사명을 대담하게 짊어지며, 신질 력량 발전 방향을 겨냥해 과학기술 혁신으로 산업 혁신을 이끌고 디지털 전환으로 전통 산업 고도화에 힘을 실어주었다. 전통 산업의 혁신과 신흥 산업의 부상이라는 량방향 노력을 통해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확고하게 추진했다.

  2025년이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 이 한 해를 돌아볼 때 우리는 룡강 공업의 발전이 단순한 생산액 증가에만 그치지 않았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시야의 확장과 우로 도약하는 곡선이며, 한 로후 공업 기지가 '신질 력량'을 향해 전력으로 질주하는 변혁의 자세와 확고한 발자취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할빈 전기 보일러(哈电锅炉)유한회사가 주도하여 개발한 세계 최초 660MW 고효률 초초림계 순환류동층 보일러가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 대표 사례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였다. 이는 흑룡강성이 청정 화력 발전 핵심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를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핵심 기술 돌파는 2025년에 곳곳에서 이루어졌다. 절강성(浙江)에서는 할빈 전기그룹(哈电集团)이 개발한 정격 수두(水头) 세계 최고의 펌핑 스토리지 발전설비가 1분간 회전 발전량으로 작은 도시 하나를 밝힐 수 있다. 복건성(福建)에서는 중국일중(中国一重)이 제작한 세계 최대 에틸렌옥사이드 반응기가 일거에 중국 고급 석유화학 장비 제조의 한계를 새롭게 기록했다. 강소성(江苏)에서는 중선중공(中船重工) 703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신형 가스 터빈이 성공적으로 설치되여 외국 기술 독점 판도를 완전히 깨뜨렸다. 아제르바이잔에서는 '강철의 몸'으로 '자수 솜씨'를 발휘하는 사철예(思哲睿) 수술 로봇이 '룡강 지조(龍江智造)'가 인류 건강을 수호하도록 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중차치치할차량(中车齐车)그룹이 개발한 대형 광석 수송차가 라이베리아의 옥파(Yekepa)에서 부캐넌(Buchanan)에 이르는 철도 로선을 달리고 있다. 이 흑토지에서 탄생한 국가 중요 장비들이 하나씩 중국 공업의 튼튼한 중추를 세워 가고 있다.

  이 한 해, 룡강의 '핵심' 장비들이 세계 무대에서 쟁쟁한 목소리를 낼 때, 또 다른 고요하지만 깊은 변혁이 수많은 공장과 작업장에서 조용히 일고 있었다. 디지털화, 지능화의 물결이 산업 발전의 모든 뼈대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재형성하고 있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흑룡강성의 공업 기술 개조 투자 년평균 증가률은 24%에 달해 전국적으로 계속 앞자리를 차지했다. 이 데이터 뒤에는 무수한 기업들의 탈변이 있다. 며칠 전, 가목사(佳木斯) 탄광기계유한회사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가 최종 검수를 순조롭게 통과하며 8개월간의 기술 개조가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었다.

  2025년, 디지털의 빛이 룡강 대지의 수많은 작업장을 비췄다. 동북경합금(东北轻合金)유한회사에서는 '알루미늄 판 한장'의 정밀 단조 주조 뒤에 기업이 재생(重生)하는 과정을 거친 '디지털 뼈대(数字筋骨)'가 있었고, 목단강(牡丹江) 항풍제지(恒丰纸业)에서는 '종이 한장'이 가볍게 탄생하는 데 '디지털 트윈(数字孪生)' 공장의 정밀한 운용과 갈아놓을 수 없다. 가성유리(佳星玻璃)회사에서는 '유리 한장'이 공정 기술의 반복적 도약을 비추었고, 건룡서강(建龙西钢)회사에서는 '강철 한 조각'이 전 성 첫 '국가 5G 공장'의 핵심 력량을 떠받쳤다. 이 한 해, 흑룡강성의 9개 기업이 국가 5G 공장에 선정되여 '제로'의 돌파를 이루었고, 국가 우수급 지능 공장 2개와 성급 디지털 작업장 및 지능 공장 95개가 새로 추가되였으며, 122개 공장이 성급 록색 공장으로 선정되였다.

  이 한 해, 무수한 룡강 기업들이 실천을 통해 수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기술 개조는 일회성 설비 교체가 아니라 시대와 동조하는 지속적인 진화이다. 그것은 오래된 공장 건물에 '지능형 두뇌'를육성하고, 전통 공정에 '디지털 유전자'가 뿌리내리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자신감은 과학기술 성과의 가속화된 전환에서 비롯되고 있다. 2025년, 흑룡강성은 '과학기술 성과 산업화 돌파의 해' 캠페인을 심화 추진하여 '실험실'에서 '생산 라인'으로 가는 마지막 1km를 전력으로 해결함으로써 지혜의 씨앗이 땅을 뚫고 싹트면서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떠받치는 거목으로 자라도록 했다. 며칠 전부터 할빈 디돈 메디컬(美顿医疗)은 신형 니켈-티타늄 합금 샘플의 기술 매개변수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이런 의료 장비의 핵심 부품은 장기간 수입에 의존했으나 흑룡강성이 혁신적으로 시행한 '과학기술 총책임자' 모델이 AI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 정밀하게 맞는 과학연구팀을 련결해 주면서 일거에 기술 장벽을 돌파했다.

  이 한 해, 흑룡강성은 일련의 혁신 조치로 과학기술 성과 전환을 위한 다리를 놓고 길을 닦았다. 전 성에 전략적 신흥 산업 프로젝트 661건이 착수 건설되였고, 최초 장비, 주요 신제품 148건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였으며,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에 루적 308개의 신생 과학기술기업을 탄생시켰다. 662건의 중대 과학기술 성과가 이 전환 '고속도로'를 따라 생산 현장으로 가속 달려가 과학기술 연구 개발의 '잠재적 에너지'를 산업 고품질 발전의 '동력'으로 전환시켰다.

  과학기술 최전선의 '돌파력'에서 산업 엔진을 재형성하는 '혁신력'을 거쳐, 산학연 사슬을 융합한 '전환력'에 이르기까지, 룡강 공업의 2025년 분투하는 발걸음은 확고하고 힘이 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공업의 중추를 세우는 신질 력량이 이미 보다 확고한 산업 신념으로 응집되였다. '돌파'는 더 높게, '혁신'은 더 깊게, '전환'은 더 원활하게, 그래야 흑룡강이 막을 수 없는 상승 기세를 축적하고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로정에서 보다 확고한 공업의 대들보를 구축할 수 있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편역: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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